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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3-03-30 07:48:02
   빅데이터의 잠재력, 향후 5년간 최우선 투자할 만큼 크다

빅데이터 솔루션 도입의 걸림돌은 ‘보안·인력·예산’

“빅데이터, 기업의 의사결정력과 글로벌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


[보안뉴스 김태형] 스마트폰, 센서, 비디오 카메라, 스마트 미터기 등의 수많은 인터넷 연결 장치에서까지 매일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그 어느 때 보다 높지만 정작 실질적인 성과를 경험하고 있는 IT 전문가들은 제한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시스코는 최근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18개국의 IT 전문가들 대상으로 시스코 커넥티드 월드 테크놀러지 리포트(Cisco Connected World Technology Report; 이하 CCWTR) 조사를 벌여 빅데이터(Big Data)와 관련한 IT 전문가들의 인식수준과 준비현황, 도전과제, 기술격차 등에 대해 살펴봤다.


조사 결과 대다수의 기업들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 저장해 분석하고는 있지만 빅데이터를 구현하는데 있어 비즈니스 측면에서나 IT 기술 측면에서 여러 가지 도전 과제들로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설문조사 참여자의 60%가 “빅데이터는 기업의 의사결정력 향상 및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오직 28%만이 “현재 빅데이터로부터 전략적 가치를 도출해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주요하게 인지된 핵심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 빅데이터, 잠재력 높아 향후 5년동안 투자 우선 대상

빅데이터는 데이터를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에게 경쟁우위를 선사해 줄 것이다. 전 세계 응답자의 60%가 “빅데이터는 기업 및 국가의 의사결정력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도울 것”이라고 답했다.


국가별로는 중국(90%), 멕시코(85%), 인도(82%), 브라질(79%), 아르헨티나(78%) 순으로 빅데이터 프로젝트 효과에 대한 확신을 나타냈다. 한편 한국의 경우, 응답자의 71%가 “빅데이터가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IT 담당자들의 2/3 이상이 2013년 및 향후 5년간 자사의 비즈니스 최우선 과제로 빅데이터를 꼽았다. 아르헨티나(89%), 중국(86%), 인도(83%), 멕시코 및 폴란드(양국 모두 78%) 순으로 빅데이터의 우선 순위를 강조했으며, 한국은 63%가 같은 답변을 했다.

한편 빅데이터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38%가 빅데이터 솔루션보다도 빅데이터를 백분 활용하기 위한 기업의 탄탄한 전략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고 답했다.


◆ 보안 및 예산, 인력 문제가 빅데이터 솔루션 도입 막아

기업의 IT 담당자들은 빅데이터 솔루션 도입을 막는 방해요소로 보안 문제와 예산 인력문제를 꼽았다. 전 세계 응답자의 27%가 데이터 보안과 리스크 관리를 중요한 방해 요인으로 꼽았다. 이들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이들 데이터에 다양한 방법으로 액세스가 이뤄져야 하는 새로운 상황에 부합한 보안 기술 및 예산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중국(45%), 인도(41%), 미국(36%), 브라질(33%) 순서로 데이터 보안에 대한 높은 우려를 나타냈으며, 한국은 27%만이 보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 응답자의 1/3 이상이 예산부족(16%), 빅데이터에 대한 연구 시간 부족(14%)을 주요 우려사항으로 지적했다. 한편 응답자의 23%는 IT 인력 부족(13%) 또는 빅데이터 전문 인력 부족(10%) 문제를 꼽은 가운데 일본은 31%, 브라질 30% 수준으로 특히, 인력 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응답자의 20%가 예산부족을, 15%는 IT 인력 부족이라고 답했다.

◆ 빅데이터, IT 투자 견인 확신

전 세계 IT 담당자의 78%가 회사의 기술, 인력 및 전문성에 대한 요구사항을 고려할 때 빅데이터가 현재 그리고 향후 자사 IT 예산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응답자의 과반수가 자사의 빅데이터 전략이 2013년 IT 예산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5명 중 2명 이상, 즉 57%가 빅데이터로 인해 향후 3년 간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 52%가 같은 답변을 줬다.


응답자의 81%는 모든 또는 일부 빅데이터 프로젝트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클라우드 확산 속도와 빅데이터 확산 속도는 긴밀하게 연관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 그 수치가 더욱 높아 87%가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여부가 빅데이터 확산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중국은 78%, 인도는 76%만이 빅데이터 도입시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IT 매니저의 반수 가량이 자사 네트워크 로드가 향후 2년간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특히 중국은 68%, 독일은 60% 수준을 보였다면 한국은 평균과 큰 차이가 없는 48%가 향후 2년 동안 2배 가량의 네트워크 로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2년 안에 네트워크 로드가 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는 23% 수준. 한국도 24%로 세계 각국의 반응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응답자 중 40%만이 네트워크 트래픽을 통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 유입에 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반면, 한국은 응답자의 14%만이 자사 네트워크가 예상되는 엄청난 데이터 홍수에 대한 준비를 갖췄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27%가 IT 정책 및 보안 조치수단이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은 48%로 절반 가량이 보안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응답자의 21%가 대역폭 확충이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한국의 경우, 이와 동일하게 응답한 사람은 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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